하루의 추억

싸똘을 만난후 점심을 먹기위해 고민하던중 내가 워낙 떡볶이를 좋아하는대 한번 가보려고 생각했던 홍대 마약떡볶이를 가보기로 하고 아이폰으로 열심히 검색했으나 블로거들이 리뷰는 많이 올렸지만 정작 주소는 적어놓은곳이 없다 ㅠ.ㅠ 워낙 사람들이 많은곳을 안좋아라해서 홍대도 별로 간적..

삶이란 그런 것이다 어제를 추억하고오늘을 후회하고내일을 희망한다.수없이 반복되는 습관처럼어제와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그렇게 산다.삶이 너무나 힘들어도세월은 위로해주지 않는다.버거운 짐을 내리지도 못하고끝없이 지고가야는데 어깨가 무너져내린다.한없이 삶에 속아희망에 속아도 희망..

구매할때는 굉장히 비싼가격에 구매하게된 장갑 버그만을 타게되면서 컨셉과 맞지도 않고 너무 과하다는 생각에 다이네즈 짝퉁 장갑을 사서 사용한 후부터는 사용을 하지 않고 집에 쳐박아 두었던 장갑... FJR을 탈때 다시 사용해야지 하는 생각에 착용을 해보았지만 ㅡ.ㅡ;; 너무 갑갑해서 착용하자마..

셋트로 구매해서 한개는 영선이에게 팔고 한개는 아직 그냥 가지고 있는 휴롭 음악 듣는걸 좋아라해서 버그만에 스피커를 달까했지만 가격의 압박도 있고 엠프를 넣고 스피커를 달게되면 공간을 많이 차지하기에 포기했었지만 요즘은 블루투스로 음악을 많이 듣는 추세라 싸똘이랑 상의후에 큰맘먹..

에드워즈 헬멧을 사러갔다가 아크릴로 된 전시상자에 들어가 있던 헬멧이 RX-7 RC 모델이다 물론 당연한거겠지만 이 모델 혹시 시착이 가능한 제품이 있냐고 물었더니 역시나 없다내... ㅠ.ㅠ 가격은 정말 아름답다? 근 400만원에 육박 ㅋㅋㅋㅋㅋ 미쳐버리겠다 ㅡ..ㅡ; 머 물론 내가 여유가 없는것도 있..

갓 태어난 인간은 손을 꽉 부르쥐고 있지만 죽을 때는 펴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인간은 이 세상의 모든 걸 움켜잡으려 하기 때문이고 죽을 때는 모든것을 버리고 아무 것도 지니지 않은 채 떠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돌아가는 우리 인생 어짜피 모든 걸 다 버리고 떠날 삶이..

만남의 인연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 없는 두 눈은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의 글 속에서 찾아다니는 소중한 인연들 글로 영글어진 마음이기에 더욱..

가지고 온지 2개월이 안되서 결국은 다른 사람에게 가게된 FJR 1300 3천킬로쯤 탄거 같다 ... 직발 코스에서는 너무나 편안하지만 스킬이 부족해서 코너 타기가 너무 힘들었던... 좀 적응좀 될만하던 시기였지만 그래도 나랑은 잘 안맞는거같다

나가노를 구입할때 한번에 같이 구입했던 무지개 티탄쉴드와 투명쉴드 티탄 쉴드는 영선이에게 주고 (젠장 가격 확인해봤더니 아라이 코리아에서 14만원에 판매하내 영선이에게 안주면 안되냐고 했더니 협박하내 주차장에 와서 테러를 하겠다고) 티탄 쉴드는 줘버리고 남은 투명쉴드 어차피 이제 RR4 ..

영선이가 제시한 조건이 좋아서 그동안 사용하던 나가노가 덕트도 좀 금가고 이번 기회에 헬멧을 바꿔야 되겠다는 생각에 질러버린 나가노 에드워즈 유로 (화이트) 결국은 내것은 되지 못했다 ㅠ.ㅠ 현재는 내가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싸똘에게 ㅠ.ㅠ 헌납 해야된다는...' 젠장 겁나 이쁜대 ㅡ.ㅡ; 과연..

동수형님,싸똘,나 이렇게 셋이서 영화를 보고 형님이 알아본 집이있다고 하셔서 셋이서 저녁을 먹으러 갔다 워 소고기 무한리필해서 돈이 남나? 이런 생각을 하고 갔지만 그 생각은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바뀌게 되었다 그래 이러니까 이렇게 하니 돈이 남겠군 이라는 생각... ㅠ.ㅠ 고기 무슨 고..

바이크 - 길거리에서 살아남기(Street Survival) 당신의 생명을 지키는 50가지 방법(50 Ways to Save Your Life; Motorcycle Cruiser Magazine, 2007년 2월호) - 지난 Hurt Report에 이어서 이글을 올립니다. 이 글이 위 잡지에 실렸지만, 미국 모터사이클 동호회에 널리 유포되어 있어서, 출처를 밝히고 번역을 한다면 안전운행에 ..

연휴 마지막날 9시30분경 기상한후 컴터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으나 날씨가 너무좋아서 어디라도 바람을 쐬러 나가고 싶다는 생각에 코알라 형님에게 카카오톡으로 연락을 드려보니 마침 형님도 세차를 하고 동해로 한바리 하러 가신다기에 양평쪽에서 만나기로 하고 유명산에서 형님을 뵙고 간단히 ..

이곳을 알게된지도 벌써 5년이 된거같다 이천에 쌀밥집 보다 가격은 비싸고 퀄리티는 떨어지지만 그래도 그냥 한끼 먹을만하다 가격은 별로 싸지않지만 1인에 15.000원 여기도 이천 쌀밥집처럼 최소 2인부터다 ㅡ_ㅡ;

사용하던 장갑이 다이네즈 이미테이션 장갑였는대 몇개월을 사용하니 찢어지고 그랬는대 그래도 몇년은 그냥 사용을했다 얼마전 코알라형님이 고대다이네즈(튠바이크)에 같이 가자고해서 같이 간김에 진열상품을 껴봤지만 현금이 모자라서 다음기회로 미루려던 찰나 코알라형님이 현금이 모자라면..

정말 오랜만에 싸똘이랑 바이크를 타고 여행을 갔다 5월에 여행을 가던도중 사고를 난후 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하지만 125CC 시그너스로 장거리는 무리다 100킬로 밖에 안되는대 이정도의 거리가 장거리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ㅠ.ㅠ 시그너스로는 무리인거 같다 거기에 둘이서 타다보니 오르막에..

G4의 내부 설정모습 음질이라던지 부수적인 것들을 셋팅할수 있게 되어있다. Check For Updates 를 눌렀을때 나오는 화면 G4의 업데이트를 할게 있을때 다운로드후 인스톨을 사용하면된다 Tip : 이때 인스톨 드라이브에서 계속해서 원으로 도는 화면이 나올때가 있는대 이때 계속해서 기다려바야 도움이 되..

극동빌딩에서 근무하던 시절 술먹은 다음날 출근을 한후 화장실가는 척하면서 자주갔던 칼제비집 사실은 라면을 먹고싶었으나 점심시간에는 라면은 주문을 하지못한다는 글에 해물칼제비를 먹었으나 좀더 얼큰했으면 더 맛있지 않았을까 조금은 아쉽다... Ps : 칼제비 종류를 시키면 같이 서비스로 ..

싸똘이가 선물해줬던 나가노 GP2를 횟수로 5년째를 사용하고 있던도중 얼마전 시스템6도 사고했지만 나랑은 시스템6는 잘 맞지가 않아서 조만간에 방출할 생각을 하던중 아는형님이랑 딜을 하던도중 형님이 헬멧을 싸게 주시겠다는 말에 혹해서 구입하게된 헬멧 무광 헬멧을 처음 써보기에 아직 어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