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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33

No Japan

일본의 지배를 당했던 세월 덕분인지 한국의 문화에 알게 모르게 너무 많이 스며들어 있는 일본 잔재들… ex:) 언어 등등 … 땡깡 이런 단어도 일본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이걸 누가 밀했는지는 몰라서 이 글을 적으면서 찾아봤지만 출처가 불분명 하다는… 각설하고 정말 어쩔수 없이 써야 되거나 , 모르고 써야 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사용을 안하려고 노력중이다. 일본은 한국 제품 불매 한다는데 피해자인 한국인들은 어떻게 이리 쉽게 침 .. 안타깝다. 커뮤니티에 보면 이런 글 들이 올라온다 예를 들어 플스5 초특가로 나오먄 안사겠냐고 게임을 좋아하고 즐기지만 안산다. 이제껏 안샀고 일본 기업의 회장이 이런말알 하지 않았던가 불매운동 얼마 못간다고 가격 싸게 팔면 다와서 산다고 이런 망발을 하는데도 ..

기타 2023.11.08

에어포스 1 올블랙

작년부터 올해까지 신발을 이것저것 많이 사는 중인데 난 발편한 신발을 좋아라 하는데 이신발은 … 이 신발이 왜 그렇게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다 미국의 유명한 가수는 에어포스를 한번 신고 버리고 다시 새신발을 꺼내서 신고 또 버리고 한다던데 이신발을 반나절 가량 신어본 경험은 무겁고 무슨 군대 워커 느낌? 스노우보드 신발을 신은 느낌이던데 적응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괜히 샀다는 생각이 너무 심하게 드는중이다…

기타 2023.04.07

모션 센서등(알리발)

구매비용 : 대략 5,000원 배송기간 거의 2개월 자다가 욕실에 가게될때 욕실등을 굳이 켜지 않고 사용하기 위해서 그전에는 아마존에서 구매해서 사용하던 모션등이 있었는데 AA건전지가 4개가 들어가는 제품였는데 사용기간은 대략 1개월이 좀 넘는거 같았다. 건전지를 구매해서 시용하면 되지만 건전지가 떨어졌을때 사와서 갈아서 사용해야 되는 불편함 때문에 알리에서 구매를 해서 사용을 해보니 역시 알리는 (마데 차이나) 두번째 있는 사진이 완충을 하고 2일이 좀 안됐을때 찍은 사진 번갈아 가면서 써야겠다고 생각해서 어제 알리에서 또 하나를 그것도 웃돈을 지불하면서 5일 배송 제품을 구매했는데 ㅎ ㅏ ㅡ ㅡ ;;; ㅆ…. 이럴줄 알았다면 구매하지 말꺼를 괜히 하나더 구매했네 ;;;

기타 2023.01.27

블랜더 보틀(Blender Bottle)

작년 10월쯤 구매해서 사용하던 락앤락 프로쉐이커 컨테이너 2P 쿠팡! | 락앤락 프로쉐이커 컨테이너 2P 얼마 쓰지도 않았는데 겉에 코팅 되어져 있는 모델명이 지워지고 잘 섞이지도 않는다(프로틴) 그래서 뚜껑을 닫지않고 프로틴을 한스쿱 넣고 젓가락으로 저어서 먹었다. 그러던 와중 새로 하나 구입하려고 검색해서 알아보던중 이 제품이 좋다는 말에 구매 블랜더보틀 스트라다 스테인레스 블랜더보틀 스트라다 스테인레스 보틀 COUPANG www.coupang.com 화이트로 구매를 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섞임도 좋고 잘 풀린다 안에 들어있는 블랜더볼이 특허를 받았다는 글을 본거 같다. 블랜더볼 때문에 얼마 흔들지 않아도 잘 풀리고 좋다. 락앤락 제품을 사용할때는 닫아서 흔들면 물이 조금씩 세어 나오고 했어서 영 별..

기타 2023.01.25

프로틴 비교

옵티멈 플래티넘 하이드로웨이 Vs 머슬팜 엠피 컴뱃 몇년전 옵티멈을 2통 먹은적이 있었는데 작년부터 안되겠다 싶어서 먹기 시작한 프로틴 촤고는 닭가슴살을 먹는게 좋지만 꼬박꼬박 챙겨먹기도 힘들고 닭을 좋아하지 않는지라 차선책으로 선택한 프로틴… 몊개월에 걸쳐서 옵테멈과 머슬팜을 먹어본 결과 사람들이 왜 옵티멈이 말하는지 알겠다 이외에 신타…등의 프로틴이 있지만 다른건 먹어보지 않았음으로 패스 - 옵티멈 장점 ; 물에 잘 녹는다 , 쵸코렛 맛이 좋다(먹기에 편하다) , 가루가 심하게 날리지 않는다. - 옵티멈 단점 : 가격이 너무 사악하다 (금일 그나마 몇개월 사이에 가장 싸서 쟁여 놓으려고 4통을 샀더니 30만원…) 용량이 너무 작다 1.64kg , 쵸콜렛 맛이 좀 진한편이다 - 머슬팜 장점 : 옵티멈에..

기타 2023.01.04

나이키 인피니트런 3 vs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DNA XXII

116.400 이라고 나와 있지만 저기에 추가로 신규 가입시 주는 10,000원 쿠폰까지 사용해서 실 결제 금액은 106,400원 239,000원 24만원에서 1,000원이 빠지는 금액 아디다스 행사로 구매했고 원래는 이 제품을 사려던게 아니고 그냥 울트라 부스트를 구매하려고 했지만 일이 바삐서 깜빡하고 구매를 못했더니 품절 아디다스를 신어보고 싶은 마음에 비싸지만 구매 이리 저리 할인 받아서 구매한 금액을 따지면 60,000원이 차이가 나는데 지금 생각으로는 그렇다 내 발은 나이키용 이라는 생각이.. 지금 신고 테스트 이리 저리 테스트 해보고 있지만 지금 생각으로는 아디다스 신발을 다시 구매할꺼 같지는 않다 발을 자주 접지르는 나인지라… 예전에 이래저래 다친것도 있고 내가 걸음걸이거 이상한건지는 모르겠..

기타 2022.11.06

이태원참사 현장 참배

지나고 나서 경찰 인력을 배치 하는건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이런 끔찍한 참사가 일어나기전에 진작 경찰 인력들을 배치했으면 막을수 있었을거 아닌가 유가족 한분이 앉아서 계속 울고 계시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 따뜻한 마실꺼라도 사다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비춰질지 몰라서 생각만 하다가 그냥 집으로 왔다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기를

기타 2022.11.05

할로윈 데이(이태원 참사)

29일 새벽 잠이 안와서 네이버 카페,내가 주로 즐겨보는 커뮤니티 사이트에 이상한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압사 당할꺼 같다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보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예전 내가 경험했던 기억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되더라는1999년에서 2000년이 되던 밀레니엄 타종을 보겠다고 친구녀석들이랑 보신각 앞에서 타종을 지켜 보던 도중 앞에서 사람들이 밀리기 시작했고 불가항력으로 우리 일행들도 뒤로 기울어지게 됐었다 25도 ~ 30도 가량 기울어지다가 천만다행으로 뒤에서 더이상 밀리지 않아서 사고는 없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카페,커뮤니티에서 유투브 방송 링크를 올리거나 스샷을 찍어서 올리기 시작했다. 짧은 시간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자 수가 계속해서 늘어가..

기타 2022.10.31

나이키 리액트 인피니티 런 플라이니트 3

울트라부스트 보다 먼저 구매해서 신었는데 울트라부스트 덕분에 글을 적게됐다. 지난주에 이어서 주말 토요일 낮에 광화문 왕복 걷기를 했고 지난주처럼 구간 구간 런닝도 섞어서 울트라부스트를 신었을때 보다 더 많이 해보면서 테스트를 해본결과 내발에는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보다는 나이키 리액트 인피니티 런 플라이니트 3 가 더 잘맞는듯하다 가격도 아디다스 율트라부스트가 더 비쌈에도 불구하고 내 발에는 나이키 리액트 인피니티 런 플라이니트 3 발의 피로도 덜하고 란닝을 할때도 발로 전해지는 충격이 울트라부스트를 신었을때 처럼 심하지도 않았다 여러모로 난 나이키가 더 맞는듯

기타 2022.10.30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DNA XXII(GX6849) 실착 사용기

원래는 광화문까지 걸어갔다가 버스를 타고 집에 올 생각였는데 이신발(울트라부스트 DNA)을 처음 신어서 무리를 했다 조금 더 테스트를 해보기 위해서 광화문 광장 잠시 들려서 구경 좀 하고 다시 걸어서 집으로 복귀 덕분에 움직이기 최장기록 갱신 거의 20킬로를 왕복으로 걸어다녔다는… 잠시동안은 조깅도 해봤는데 발로 전해지는 바닥의 충격이 상당하다 나이키 인피니트 런 플라이니트3 를 신었을때보다 충격이 전달되는게 상당하다 아디다스 운동화는 정말 오랜만에 신는 거라서 그런건지 우선 출장을 다녀와서 주말에 인피니트 런을 신고 비교 테스트를 해봐야겠다 처음 신었을때는 발뒤꿈치를 많이 감싸주는 느낌이 났는데 그것도 7킬로쯤 걸으니 그것도 느끼지 못하겠더라는

기타 2022.10.23

adidas ULTRABOOST DNA XXII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 DNA)

나이가 들어가는게 서글프네 요즘 발바닥 피로도가 너무 심해서 나이키 (인피니티 런) 도 구매해서 신고 있는 중이지만 좀더 발이 편한 신발을 원하는 마음때문에 구입하게된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 DNA 원래는 울트라 부스트22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고민하던 사이에 품절... 이런 저런 고민끝에 선택한 신발이 울트라 부스트 DNA 살짝 실착만 해봤는데 나이키 신발보다 더 무겁다... 이거 잘못산거 같은 느낌이 주말에 좀 신어보고 나에게 맞는지를 확인 해바야될듯 여름에 신기에는 좀 더울거 같다 앞부분이 장화(고무재질)같은 느낌인데 그래서 여름에는 신기가 힘들어보이네

기타 2022.10.13

우포스 슬리퍼(OOFOS)

산책도중 핫딜로 뜨길래 구매한 제품 배송은 주문하고 배송을 기다리던중 배송완료 됐는데 물건은 없어서 밤에 여기 저기 찾다가 혹시 싶어서 경비실에 인터폰하니 경비실에 맡겨져 있었다는 위에 5장은 받고나서 시착등 해본 사진 마지막 사진은 1박2일동안 실사용중 찍은 사진 신고 다니면서 산책을 해보니 우측은 괜찮은데 좌측이 머라고 표현해야되지… 스카이콩콩을 타는 느낌처럼 계속 튀는 느낌 몇시간 신었더니 좀 수축이 된건지 괜찮아지기는함 1박2일 써본 바로는 가볍고 발이 편하다는거 쪼리로 안사고 슬리퍼로 구매한 이유는 계절 관계없이 신기위해서 구매

기타 20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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