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롭 S100(HUROB)

셋트로 구매해서 한개는 영선이에게 팔고 한개는 아직 그냥 가지고 있는 휴롭 음악 듣는걸 좋아라해서 버그만에 스피커를 달까했지만

가격의 압박도 있고 엠프를 넣고 스피커를 달게되면 공간을 많이 차지하기에 포기했었지만 요즘은 블루투스로 음악을 많이 듣는 추세라

싸똘이랑 상의후에 큰맘먹고 지른 휴롭 ... 하지만 만족도는 굉장히 낮았다...

시내에서 듣게 되면 블루투스가 간섭을 받는건지 순간순간 끊기는 경우가 많았는대 셋트로 구매한 두개 모두 그랬다...

현재는 스칼라 라이더 G4를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 제품도 가끔은 끊기기는 한다...

이제품의 또 최대 단점은 사용시간이 너무 짧다는거다... 왠만한 사람들이 투어를 나가게될시 오전에 출발해서 오후에 들어오는대

이제품은 속초를 예를 들어보면 갔다가 복귀하는 길에는 들을수가 없다 배터리가... 그때쯤되면 다 달아서 사용을 할수가 없다

가격대비 성능은 글쎄... 괜찮은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또하나의 단점은 풀페이스를 사용시 아라이,수오미 헬멧의 경우 헬멧의 윗쪽에

장착시에는 시야를 가리고 양옆에 끼우게 되면 얼굴에 좀 닿는다는 단점이 있다...

아직까지는 좀더 개선이 되어야 할것들이 많은거같다

 

Ps  :  물론 이 제품을 만들어 내놓은 개발,유통사에는 너무 고맙다는 생각을한다 블루투스하면 거의가 외국제품여서 A/s 문제도

         그렇고 불편한 점이 많은대 거기에 비싼 제품 비용까지... 다음 모델에는 좀더 개선이 되어져서 국내 사용자들이 더 많아 질수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