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추억

아침에 일어나서 들렸던 국밥집 가격도 괜찮고 맛도 있었다 알고 봤더니 대전에서 유명한 맛집 였다는

일하고 사무실로 복귀하기 전에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서 방문한 곳 내가 음식을 너무 극단적으로 먹어서 그런지 내 입맛에는 그냥 그저 그랬다

3일동안 주변에서 일하면서 점심을 계속 여기서 먹었는데 참 맛있게 먹었었는데 역시 사람은 상황 , 환경에 따라서 달라지는거 같다 인간은 간사하기에

일 때문에 갔다가 밥을 먹게된곳 간이 세지 않고 깔끔하니 맛있게 잘먹었다

바이크를 너무 오랜시간 동안 타지를 못했지만 한참 바이크 탈때 남산 김구동상 앞에 라이더들이 모여서 담소를 나누면서 휴식을 취하던 공간이 있었는데 삼순이계단 옆 계단 트렉커와 모타드를 타던 사람들이 꼭 그 걔단를 오르락 내리락 그리고 김구동상 주변으로 굉음을 내면서 타기 결국에는 출입금지… 뚝섬도 그렇고 이게 머하는 짓거리들인지 물론 나도 머 안전하게 타고 다닌건 아니지만 이런건 아니라고 생각된다 인증샷 한장 찍겠다고 돌아가면서 한장씩 사진을 찍고 있는걸 보니 눈쌀이 찌푸려진다

지난주 일요일 여기까지 걸어보겠다고 씻고 나와서 좀 걸으니 비가 내리네 고민 하다가 다시 집으로 들어갔더니 조금 있으니 비가 그치네 썩을 유튜브 뮤직을 들으면서 왔는데 광교에 도착하니까 015B의 이젠안녕이 때맞춰 플레이 되네

나이가 들어가는게 서글프네 요즘 발바닥 피로도가 너무 심해서 나이키 (인피니티 런) 도 구매해서 신고 있는 중이지만 좀더 발이 편한 신발을 원하는 마음때문에 구입하게된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 DNA 원래는 울트라 부스트22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고민하던 사이에 품절... 이런 저런 고민끝에 선택한 신발이 울트라 부스트 DNA 살짝 실착만 해봤는데 나이키 신발보다 더 무겁다... 이거 잘못산거 같은 느낌이 주말에 좀 신어보고 나에게 맞는지를 확인 해바야될듯 여름에 신기에는 좀 더울거 같다 앞부분이 장화(고무재질)같은 느낌인데 그래서 여름에는 신기가 힘들어보이네

산책도중 핫딜로 뜨길래 구매한 제품 배송은 주문하고 배송을 기다리던중 배송완료 됐는데 물건은 없어서 밤에 여기 저기 찾다가 혹시 싶어서 경비실에 인터폰하니 경비실에 맡겨져 있었다는 위에 5장은 받고나서 시착등 해본 사진 마지막 사진은 1박2일동안 실사용중 찍은 사진 신고 다니면서 산책을 해보니 우측은 괜찮은데 좌측이 머라고 표현해야되지… 스카이콩콩을 타는 느낌처럼 계속 튀는 느낌 몇시간 신었더니 좀 수축이 된건지 괜찮아지기는함 1박2일 써본 바로는 가볍고 발이 편하다는거 쪼리로 안사고 슬리퍼로 구매한 이유는 계절 관계없이 신기위해서 구매

오랜만에 방문한 감자탕집 일하던 도중 거래처 직원이 알려줘서 방문 해보고 그후에 계속해서 다니고 있는집 성수동감자탕이랑 비슷한데 차이는 성수동감자탕은 좀 슴슴한 맛이라고 하면 여기는 좀더 칼칼한 맛이다. 내 입맛에는 여기가 가장 나은거 같다 감자탕집 중에서는 김치고 그렇고 예전 직장을 다닐때는 자주 다녔었는데 1년이 넘은거 같다 오늘 방문을 하게된게 시간이 오후 5시경였는데도 사람이 엄청많다 여름쯤에 성수동감자탕을 방문 했었지만 내 입맛에는 여기가 더 잘맞는다. 좀더 얼큰하고 김치도 더 맛있다 이집이 예전에는 좌식 테이블 였는데 바뀐게 더 나은듯하다

아이폰 4,5를 사용할때 5만원짜리 강화필름도 사용했는데 나중에는 저렴이로 자주 바꿔주는게 나아서 그렇게 계속 사용해오다가 최근 3년은 사생활 보호 필름을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그 제품들의 퀄리티가 너무나 아쉽다 고민을 하다가 정말 오랜만에 가격이 많이 비싼 밸킨 인비지 강화유리를 구매하게됐다 퇴근하고 집에오니 물건이 왔길래 바로 부착 박스 개봉전 터치감 슬라이딩감 모두 마음에 든다 아쉬운건 이 필름은 사생활 보호 필름이 없다는게… 붙여놓고 3시간 정도 사용했는데 아직까지는 만족 스랍다 가격이 비싸다는거만 빼면

다른 사람이 내가 폰을 볼때 옆에서 보면 내 폰 화면을 보는게 별로여서 구매하게된 사생활보호 강화유리 1+1 이라서 구매했는데 구매하고 하루도 안되서 떨어지려던거 잡았더니 바로 깨지고 다시 붙여서 사용했는데 25일 가량 사용한듯하다 그런데 딱히 떨어뜨린 기억이 없는데 또 깨져있네 그리고 자꾸 떨어지고 영 별로다… 이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사생활보호 전혀 안된다 ㅋㅋㅋ

제길 ㅡ ㅡ 잘못 선택했네 13프로 맥스를 선택했어야 되는데 13프로를 선택해버렸… 다른 케이스를 좀 보려고 캐이스티파이 홈피에 갔더니 와 이건 머 가격이 미쳤네 정말 ㅋㅋㅋ 10만원 여기 케이스는 이제 너무 부담되서 못쓰겠다 나만의 케이스 무엇인가 다른 사람과는 차별성을 가지는 케이스 다 좋아!! 하지만 가격이 너무 사악하네

사실 폰을 굳이 바꿀 필요는 없었지만 7월쯤 결합을 진행했던 대리점애서 가격 싸게 해준다고 계속 연락이 오네… 고민 하다가 13 pro max 256gb 로 바꾸고 기존에 네비용으로 사용하던 xs max를 당근 , 중고나라에 글 올려서 판매하던 중였는데 폰을 자주 저글링 하듯이 돌리는 버릇 때문에 케이스는 항상 튼튼한거와 , 강화필름은 무조건 붙여서 사용 덕분에 핸드폰에는 잔 스크레치 조차 없다는거… 밑에 사진읕 당근에 올렸더니 민팃에서 받을수 있는 금액보다 더 네고를 해달라는 사람과의 대화 결국 저지랄 하면서 대화만 하다가 끝남 배터리 그런거 신경 쓸꺼면 차라리 돈을 더 주고 더 좋은 물건을 찾아야 되는게 아닌가 싶다 재정신인가 싶다 8-9만원 배터리 교체 비용 알아봤더니 79000원 이던데 업자 새끼..

이번에 폰을 13프로 맥스로 바꾸고 악세사리를 새롭게 구매하느라 지출이 심하네 ..;; 이미지와 동영상 중간중간 설명은 되어 있지만 1) 알리발 차량용 맥세이프 충전기 2) 보고발 산토스 차량용 맥세이프 충전기 3) 보고발 리마 탁상용 맥세이프 충전기 1) 알리발 차량용 맥세이프 충전기 ㅇ ㅏ 열여덟 ㅋㅋㅋ 이건 쓰레기다 역시 알리발(짱개들)은 복불복이 넘 심하다 혹시라도 나같은 피해자가 다시 생기지 않기를 바라면서 거지같은 기분이지만 일부러 포스팅을 하는중... 밑에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이건 정말 그냥 쓰레기다 아 내 아까운돈 15,000원 ㅠ..ㅠ 2) 보고발 산토스 차량용 맥세이프 충전기 이거나 위에 알리발 제품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한 제품인데 훨씬 낫다 이제품 이 제품은 그래도 쓸수는 있겠다..

https://m.smartstore.naver.com/aauxx/products/6285280462?n_media=8753&n_query=%EC%95%84%EC%9D%B4%EB%A7%81%EB%A7%A5%EC%8A%A4&n_rank=1&n_ad_group=grp-a001-02-000000025781994&n_ad=nad-a001-02-000000170805783&n_campaign_type=2&n_mall_id=aauxx&n_mall_pid=6285280462&n_ad_group_type=2&NaPm=ct%3Dl7ri2ws0%7Cci%3D0zK0002ArLvxObM5nvmb%7Ctr%3Dpla%7Chk%3D2479c6842e72270062a0e07f837454af9c0a907a 억스 아이링 맥스 : A..

Kt에 전화를 하면 대리점을 방문하라고 안내를 해준다 Kt는 대체 언제쯤으면 제대로 응대를 하는 날이 오려는지 Kt회선을 메인으로 사용하면서 나처럼 이것저것 귀찮은 사람들 그냥 Kt에서 esim 가입하고 사용 하려는 사람들은 굳이 대리점을 방문할 필요가 없다 별정통신사를 이용하려는 사람들만 방문해서 처리하면 되는듯하다 케이티 홈페이지에 가서 esim 이라고 검색하면 더블번호 가입이 나온다 좌측이 8,800원 요금을 지불하고 Kt망을 그대로 쓰는 경우 우측이 2,750원을 지불하고 별정 통신사를 사용하는 경우 본인처럼 좌측(Kt)망을 8,800원을 지불하고 하는 경우는 밑에 사진처럼 imei2번호를 입력하고 가입을 진행하면 된다 가입을 진행 한후에 qr코드가 오는데 Kt다이렉트 센터 업무시간이 지난 후에는..

202년9월1일 모든 통신사가 esim 가입이 가능하게됐다 난 kt를 사용중인데 (kt의 늪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아이폰4부터 쓰기 시작해서 아직도 못벗어나고 있다 ㅡㅡa 대략 13-4년) 9월1일 esim가입을 kt고객센터에 문의하니 월8,800원 esim 다운로드 비용은 국내 3사 sk,kt,lg 모두 올해 12월까지는 무료다 여기 저기 알아보다가 내가 선택한곳은 별정통신사(프리티알뜰) 개통을 위해서 사이트에 접속하고 요금제를 선택하고 했는데 결론적인건 아직 개통을 안했다 15개월까지만 할인이고 그 이후에는 정상금액으로 청구가 된다고해서 이것저것 귀찮다는 생각이 급 들어서 월요일 kt로 이심을 개통할 예정이다 kt로 사용하게 되면 메인 요금제를 같이 공유해서 쓰는 방식이라 이게 더 사용하기 편하다는 생..

불꺼놓고 동영상 1 불꺼놓고 동영상 2 불꺼놓고 동영상 3 불꺼놓고 동영상 4

알리 세일 기간에 구입하게된 방향제 회사에서 받은 차에 방향제를 써야 겠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마침 딜이 올라와서 구매하게 됐음 냄새는 은은한게 괜찮은데 이 방향제의 단점은 향이 오래 가지 않는 다는거 차를 오래 타는것도 아닌데 10~12일 정도면 거의 향이 나지 않는다 (하루 평균 4시간 정도 차량 운행하는 기준으로) 아쉬운건 구매할때 2개를 구매해서 쌍으로 썼어야 되는건데 다시 구매하려고 보니까 그때 구매 했던 금액이 3.55$ 현재는 내가 구매했던 판매자의 페이지게 가보니까 7.55$ ㅠ..ㅠ 아쉽다는 ... 캐릭터 너무 아기자기 하고 이쁘고 괜찮은데 향이 좀더 오래 가줬으면 더 좋겠는데 하는 아쉬움...

하도 유명하다고 해서 가봤다... 성수동이 요즘 너무 핫플이기는 하네 이집이 하도 유명하다고 여기 저기서 들어서 한번 가봤다. 밥을 제때 못챙겨먹을때가 있기도 하고 , 밥 먹을때 좀 폭식을 하는 편이라 기본 공기밥 하나 나오는거에 추가로 하나 더 시켜서 먹었는데 하나만 시켜서 먹으면 더 나을꺼 같기는 하다 조금 맑은 느낌?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나처럼 공기밥을 추가로 시켜서 먹을꺼면 내 입장에서는 별로라는... 국물이 담백? 맑은? 그런 느낌인지라 2공기째 넣고 먹는데 좀 느끼한 느낌이 들더라는... 내가 이제까지 먹어본 감자탕(뼈다귀해장국)집 중에서는 최고는 아무리 봐도 의정부,양주 소재에 있는 여민락(네이버 지도 (naver.com)) 이집이 최고다 내 입맛이 (건강에는 안좋지만) 극단적이라서 자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