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추억

주변에서 일하다가 방문한 식당 가격은 6,500원 양도 꽤 많다 맛은 괜찮은데 조미료 맛이 조금 강하다 이 가격이면 요즘 같은 세상에 혜자라고 생각된다 장칼국수를 먹었는데 이걸 먹다가 보니까 속초가 가고 싶더라 …

백팩을 메고 다닐때나 여행다닐때 그전에 psp 케이스에 각종 케이블 , 충전기…등을 넣고 다녔는데 소재가 고무이다 보니 벗겨져서 좀 흉물 스러워서 구매를 했는데 미니라서 그런지 사용하던 것보다 좀 덜 들어간다 마감은 마음에 들어서 우선 좀더 사용해보고 후기는 추가를 해야겠다. 11마존애서 구매했고 금액은 21,000원 가량

지인 덕분에 알게된 집 닭 요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집은 한번 가보고 기회가 되면 자주 가게되는 집이 되버렸다. 일산쪽에 일 때문에 가게되면 거의 이집을 들리는게 루트가 되버렸다는 … 처음에는 그냥 먹었는데 요즘은 다대기를 넣고 얼큰하게 먹는다. 겉절이 김치도 맛있고 이래 저래 참 괜찮은 집

티몬에서 주문했던 상품은 취소가 되고 홉플러스에서 구정 전에 주문했는데 (1월13일 주문) 연락도 없고 계속해서 배송중인 상태이길래 홈플러스에 문의를 남겼더니 판매자 직배송 상품이라서 직접 연락을 해보란다… 판매자왈 미안하다 머 이런 저런 사정이 있어서 그랬다는… 연락을 했어야 되는데 사정으로 연락도 못했다는 … 취소를 원하면 취소를 아니면 구정이 지나고 내가 주문했던 상품보다 웟 등급의 상품으로 배송을 해주겠단다. 어차피 기다렸던거고 구정 지나고 받아도 딱히 문제 될게 없어서 알았다고 괜찮다고 했다. 그런데 아직도 배송중이다 ㅋㅋㅋㅋㅋ 20일 … 제주도에서 해상으로 보냈어도 지금쯤이면 도착했을듯하다.. 1개월 될때까지 기다려바야 되는건가 홈플러스는 중개로 판매를 하고 나면 끝인건가…? 우선은 조금더 기..

7년전 방문 했을때는 이자리에 칸막이 같은 것으로 만들어서 노무현 대통령님의 지난 과거 사진...등을 볼수 있던 공간 였는데 이번에 방문해서 보니 깜짝 놀라기도 했고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더라 7년전에 찾아 갔을때는 권양숙여사님 가족들이 거주하던 중였는데 김양숙 여사님은 집을 다른곳으로 옮기시고 일반인들에게 개방을 결정 하셨다고 이 집에 거주하던 정부 관계자들과 따로 벽을 만들거나 따로 공간을 나누지 않고 같이 어우러져서 지냈다고 하셨다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성품 거의 7년만에 방문한 노무현 대통령님 생가 2016년 12월11일 방문했었는데 날짜를 정확하게 기억하는 이유는 2016년 12월9일 닭그네의 탄핵이 가결되고 그 다음날 촟불 집회를 갔다가 너무 가고 싶어서 방문 했었다는... 총 4-5회 가..

구매비용 : 대략 5,000원 배송기간 거의 2개월 자다가 욕실에 가게될때 욕실등을 굳이 켜지 않고 사용하기 위해서 그전에는 아마존에서 구매해서 사용하던 모션등이 있었는데 AA건전지가 4개가 들어가는 제품였는데 사용기간은 대략 1개월이 좀 넘는거 같았다. 건전지를 구매해서 시용하면 되지만 건전지가 떨어졌을때 사와서 갈아서 사용해야 되는 불편함 때문에 알리에서 구매를 해서 사용을 해보니 역시 알리는 (마데 차이나) 두번째 있는 사진이 완충을 하고 2일이 좀 안됐을때 찍은 사진 번갈아 가면서 써야겠다고 생각해서 어제 알리에서 또 하나를 그것도 웃돈을 지불하면서 5일 배송 제품을 구매했는데 ㅎ ㅏ ㅡ ㅡ ;;; ㅆ…. 이럴줄 알았다면 구매하지 말꺼를 괜히 하나더 구매했네 ;;;

위 사진은 KUULAA 충전기를 사용할때 나오는 사진을 찍어 놓은것 클레버 타키온 충전기는 구매한지 2년은된거 같은데 처음 사게된건 샤오미 배터리 20000 층전을 빠르게 하기 위해서 구매했다. (구매 당시 가격 7만원 가량) 현재는 3만원 중반에 구매가 가능하더라는 집에서 주로 사용을 하는데 접지도 되어있고 충전도 빨라서 좋기는 하다 단점은 너무 무겁다는거... 서피스와 악세사리를 같이 넣어 다니려고 했더니 무거워서 가지고 다니는게 부담되서 그동안 알리에서 싸다고 올라오면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줍줍 하다보니 이것 저것 쓰지도 않는 물건들이 집에 쌓여간다 ㅎ 언제 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데 집에 있길래 이번 기회에 가지고 다니면서 써보겠다고 오늘 처음 사용을 해봤는데 이건 머임...? 충전기를 꽂았더니 ..

천안에서 두번째 맛집을 찾아서 들려본곳인데 만족!!! 된장칼국수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아주 맛있게 먹었다. 김치는 배추김치와 , 깍두기가 나오는데 배추김치는 명동교자에서 나오는 마늘맛 김치인데 명동교자에서 주는 김치만큼은 마늘맛이 강하지는 않다. 깍두기는 적당히 쉰맛이 나서 감칠맛을 돋군다.

기존의 미국 국방부 군사표준규격 : MIL-STD-810G 최근 업그레이드된 최고등금의 군사표준규격 : MIL-STD-810H 4피트 , 약 1미터20센티(120CM)에서 26회 낙하 테스트를 충족 했다는 머 그런 내용 핸드폰 케이스 제조사인 UAG 케이스도 굉장히 튼튼 했는데 그것보다 더 튼튼 할지는 써바야지 알겠지만 이 케이스를 받아서 열어본 순간 UAG 케이스가 생각이 나더라는... 투명한 부분은 폴리카보네이트 재질같다 그런데 왜 저부분만 투명으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다. 생활방수 기능도 되고 서피스를 쓰는동안 이상없이 잘 쓸수 있을거 같다. PEN LOOP 이건 대체 서피스팬을 고정링 같은건데 난 패키지로 구매해서 우선은 그낭 박스에 있는것만 확인하고 다시 봉인 하는거로 항상 느끼는 거지만 머 이것..

서피스 케이스를 구매 했지만 넣고 다닐 가방을 구매하려고 알아보다가 적당한 가격대에 보호 성능도 어느정도 될꺼 같기도 해보여서 구매했다 거기에 충전기 , usb 허브 , 마우스..등도 같이 가지고 다녀야 되서 구분이 따로 저장 공간이 있는 가방을 알아보고 구매한 제품 가격대에 비해서 우선은 만족하고 있는 중이다. 이외 가격이 많이 나가고 전문 제품들도 많지만 부담이 되서 ...

초딩 입맛인 내가 너무나 좋아라 하는 청국장 건축모형 회사를 다닐때 회사 건물 앞에 청국장을 잘하던 집이 있었는데 회사를 퇴사하고 몇년 후 찾아가 보니까 사라졌더라는 ... 아쉽다. 그집이 음식을 재활용 했던 집이 였기는 했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ㅋㅋㅋ 출장 가는길에 점심 가는 도중에 있는 집여서 들렸는데 맛있게 잘먹었다. 밑반찬들도 맛있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들려보고 싶은 집

작년 10월쯤 구매해서 사용하던 락앤락 프로쉐이커 컨테이너 2P 쿠팡! | 락앤락 프로쉐이커 컨테이너 2P 얼마 쓰지도 않았는데 겉에 코팅 되어져 있는 모델명이 지워지고 잘 섞이지도 않는다(프로틴) 그래서 뚜껑을 닫지않고 프로틴을 한스쿱 넣고 젓가락으로 저어서 먹었다. 그러던 와중 새로 하나 구입하려고 검색해서 알아보던중 이 제품이 좋다는 말에 구매 블랜더보틀 스트라다 스테인레스 블랜더보틀 스트라다 스테인레스 보틀 COUPANG www.coupang.com 화이트로 구매를 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섞임도 좋고 잘 풀린다 안에 들어있는 블랜더볼이 특허를 받았다는 글을 본거 같다. 블랜더볼 때문에 얼마 흔들지 않아도 잘 풀리고 좋다. 락앤락 제품을 사용할때는 닫아서 흔들면 물이 조금씩 세어 나오고 했어서 영 별..

밸킨 제품은 애플 인증 제품이라서 가격이 너무 사악하다 3in1인 이 제품이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그냥 사기에는 가격이 너무 부담되는 수준 얼마전에 쿠팡에서 타켓으로 밸킨 부스트업 프로 3in1 무선충전기 WIZ009 밑에 사진의 제품을 14.5 정도에 구매가 가능했는데 쿠팡은 짜증 나는게 타켓 쿠폰여서 할인 쿠폰을 타켓으로 못받는 사람은 와우(쿠팡 멤버쉽)을 사용하는 의미가 없어진다. 그래서 못사고 넘아 갔는데 11번가에서 역대가에 판매를 해서 덕분에 11번가 멤버쉽을 1년 짜리를 결제해서 받은 포인트와 쿠폰을 먹여서 WIZ016kr 이 제품을 구매했다 울트라 , 에어팟프로2 , 13프맥 3가지를 동시에 충전하면 워치는 굉장히 빠르게 충전이 되는거 같은데 13프맥은 그다지 빠르게 충전이 된다는 느..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호환성이 안좋아서 이런거를 사용하는데 뒤늦게 써야되는 경우가 많다 Intel® Unison™ 이 프로그램은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그전부터 사용이 가능했던 프로그램이다. 컴퓨터랑 폰이랑 동기화해서 문자 , 핸드폰 알림 핸드폰과 파일 주고 받기를 가능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내근이 주 업무라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할듯하다 다른 방법도 있지만 본인은 사진 공유하려고 할때 카카오톡으로 보내서 받아서 다시 올리거나 그렇게 사용을 했었다. Intel® Unison™ 이 프로그램을 카페에서 알게되고 써보려고 설치하려고 하니 내가 사용하는 윈도우 버젼이 낮아서 사용 이 안된다는 에러 메세지만 나오더라는... 윈도우 업데이트를 아무리 실행 해봐도 업데이트를 할게 없..

드라마를 보면서 찍었더니 드라마 음성이 들어가버렸네 업무시에 노트북이 필요해서 알아 보던중 생각한 금액 보다 더 많은 지출을 하면서 구매한 서피스 프로8 집에 보유중인 쓰던 노트북은 겜트북이라서 무게가 2킬로가 넘어가서 가지고 다니기도 힘들어서... 키보드 덮게와 필기팬은 마음에 들기는 한다 우선 조금더 사용해보고 다시 후기 남기는거로

패드 가죽 케이스를 정품으로 사용하다가 내구성이 너무 안좋아서 다시는 애플 정품 케이스를 쓰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는데 할인이 많이 되니까 써볼까 하는 마음에 실리콘 케이스를 구매해서 사용 하던중 역시나 내구성은 영… 그런데도 불구하고 가죽 케이스를 다시 구매한 이유는 케이스를 착용시 맥세이프 애니메이션이 나오는것과 무선 충전의 편안함 때문에 다시 구매 하게됐다. (케이스 가격으로만 얼마를 쓴건지) 실리콘 케이스 구입 가격은 쿠팡에서 3만원 정도에 구입 가죽 케이스 구입 가격은 이마트 A플러스에서 59,000원에 구입 직접 수령밖에 안되서 너무 불편 ㅡ.ㅡ;; 퍼플 색상은 45,000원에 구입이 가능해서 퍼플 색상을 구매 하려다가 영 마음에 안들어서 미드나이트로 구매 실리콘,가죽 두 제품 모두 미드나이트 애..

주변에 고구려 짬뽕집이 없어서 자주 가본적은 없지만 예전에 거래처 사장이랑 가끔 밥 먹으러 갔던적이 있었는데 주변에 갔다가 들리게 되었는데 이날 칸디션이 영 별로 였어서 먹느라고 많이 힘들었다 물론 맵기도 엄청 맵고 맛은 딱히 맛있지는 않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집 근처에 있던 전설의짬뽕 매운맛이 내 입맛에는 훨씬 낫다는(내용물은 부실하지만)

10년 전쯤인가 갔었는데 오랜만에 갔더니 식당 리모델링을... 강호형 때문에 알게되서 몇년간 자주 갔었는데 자동차로 가기는 서해가 너무 극악이라서 덕분에 오랜만에 갔는데 가격은 너무 비싸다 1인에 13,000원 거기에 공기밥 + 1000원

옵티멈 플래티넘 하이드로웨이 Vs 머슬팜 엠피 컴뱃 몇년전 옵티멈을 2통 먹은적이 있었는데 작년부터 안되겠다 싶어서 먹기 시작한 프로틴 촤고는 닭가슴살을 먹는게 좋지만 꼬박꼬박 챙겨먹기도 힘들고 닭을 좋아하지 않는지라 차선책으로 선택한 프로틴… 몊개월에 걸쳐서 옵테멈과 머슬팜을 먹어본 결과 사람들이 왜 옵티멈이 말하는지 알겠다 이외에 신타…등의 프로틴이 있지만 다른건 먹어보지 않았음으로 패스 - 옵티멈 장점 ; 물에 잘 녹는다 , 쵸코렛 맛이 좋다(먹기에 편하다) , 가루가 심하게 날리지 않는다. - 옵티멈 단점 : 가격이 너무 사악하다 (금일 그나마 몇개월 사이에 가장 싸서 쟁여 놓으려고 4통을 샀더니 30만원…) 용량이 너무 작다 1.64kg , 쵸콜렛 맛이 좀 진한편이다 - 머슬팜 장점 : 옵티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