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추억

2012년 크리스마스 이브날 갑작스럽게 알아보고 가게된 하이원 리조트 너무 늦게 도착한것도 있지만 보드를 타고 싶은대 싸똘님이 혼자타라는 말에 그냥 잠만자고 밥먹고 올라오게된...

1-2년 전에 다녀온건대 이제서야 사진 올리내

백록담 동영상 성판악 내려와서 운전중 동영상 촬영

여기를 갔을때 비가 많이온 다음날여서 그런지 올라갔다가 얼어죽는지 알았내.. 올라가서 보는 경치가 참 좋은곳...

그동안 게장백반집을 방문했던 연애인들의 사진... 장사는 정말 잘되기는 하는대 일하는 아줌마의 불친절에..... 기분이 너무 상했다 거제가가서 지낸지 몇년된 지인(쥐새끼)이 추천해준 맛집 ㅡ.ㅡ; 하지만 난 횡성한우가 더 맛있을뿐이고... 팔레스호텔에서 이벤트중인 지금 편지를 쓰면..

지난주말에 속초 아이파크에 다녀왔다... 강원도 여행은 언제나 나를 들뜨게 만든다 바이크를 타고 갈때도 그렇고 차를 타고 갈때도 그렇고 언제나 늘 새로운 모습들을 보게해주는 강원도... 난 그래서 강원도가 너무 좋다... 감기 몸살기운에 죙일 몸상태가 별로였지만 퇴근하고 ..

소매물도와 등대섬을 이어주는 바닷길

여기를 다녀온지가 4년이 되었내... 2007년에 갔다가 너무 좋았어서 다음해에 투어도중 들렸다가 숙박업소 아줌마 때문에 확 기분이 상해서 다시는 오지 말아야 되겠다는 생각까지 했지만 사진으로 보니 참.. 좋은곳인대 ㅎㅎㅎ 등대섬 배를타고 소매물도에 가면 제부도 처럼 바닷..

주왕산 주산지를 가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인대 먹고 살기가 바쁘니 이제서야 아이폰에서 연결해서 작성을하내 ... 싸똘이가 주변에 맛집을 검색했다고 가자고 해서 운전을해서 가다보니 올해 투어를 갔던 서울여관식당 ㅎㅎㅎ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모든 예약이 다차서 안된다..

마을 어귀에 있는 버스정류장 ㅎㅎㅎ 이쁘길래 한장 찍어주고 버스 정류장 바로 옆에 있는곳인대 특이하다 냉장고까지 설치해놨내 ㅎㅎㅓ 머가 있을지 궁금해서 열어보고 싶은 충동이... 이 나무 풍경이 멋있어 보여 세우고 정류장 사진등을 한장

올해 계획중 가장 큰건 바이크타고 전국일주 하기 였으나 사고도 나고 그래서 바이크타고 가는건 포기했고 두물머리,주산지를 가보는 거였는대 계속 가지 못하던중 주왕산을 가기로 결정하고 금요일 퇴근후 싸똘이를 만나서 9시쯤 밥먹고 출발해서 새벽1시30분경 도착해서 머리만 눕혔다가 일어나서 ..

두번째 찾아가게된 유선관... 처음에 찾아갔을때 여름이라 동치미를 먹을수 없었던 아쉬움에 다시 찾게된 유선관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1박2일에서 찾아왔을때 만큼일지는 모르겠지만 엄청난 폭설 ... 저녁을 먹고 나서도 시간은 7시 ㅠ.ㅠ 유선관은 기타 다른 숙박업소처럼 TV 같은것들이 없기에 시간..

원래 그전에 가서 찍었던건대 디카에 있던걸 올리기 귀찮아서 ㅡ.ㅡ;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이다 일출도 멋있고 바로 앞에서 사진찍던 사람이 해놓은거 ㅡ.ㅡ; 장비를 보면 전문적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인건지 동호회 활동을 하는건지는 모르지만 최소한의 것은 지켜야 되지 않을까 싶다

이곳을 알게된지도 벌써 5년이 된거같다 이천에 쌀밥집 보다 가격은 비싸고 퀄리티는 떨어지지만 그래도 그냥 한끼 먹을만하다 가격은 별로 싸지않지만 1인에 15.000원 여기도 이천 쌀밥집처럼 최소 2인부터다 ㅡ_ㅡ;

갑자기 새벽에 두물머리의 일출이 보고싶다는 생각이 새벽 3시30분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대충 씻고 나와서 두물머리로 향했다 일찍 일출이 뜰거라는 생각에 서둘러서 나오다 보니 시간이 너무 여유가 있기에 차를 가지고 여유있게 출발했다 두물머리에 도착한후에 차를 가지고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