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멈 플래티넘 하이드로웨이 Vs 머슬팜 엠피 컴뱃
몇년전 옵티멈을 2통 먹은적이 있었는데
작년부터 안되겠다 싶어서 먹기 시작한 프로틴
촤고는 닭가슴살을 먹는게 좋지만 꼬박꼬박 챙겨먹기도 힘들고
닭을 좋아하지 않는지라 차선책으로 선택한 프로틴…
몊개월에 걸쳐서 옵테멈과 머슬팜을 먹어본 결과
사람들이 왜 옵티멈이 말하는지 알겠다 이외에 신타…등의 프로틴이 있지만 다른건 먹어보지 않았음으로 패스
- 옵티멈 장점 ; 물에 잘 녹는다 , 쵸코렛 맛이 좋다(먹기에 편하다) , 가루가 심하게 날리지 않는다.
- 옵티멈 단점 : 가격이 너무 사악하다 (금일 그나마 몇개월 사이에 가장 싸서 쟁여 놓으려고 4통을 샀더니 30만원…)
용량이 너무 작다 1.64kg , 쵸콜렛 맛이 좀 진한편이다
- 머슬팜 장점 : 옵티멈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편
옵티멈에 비해서 용량이 많은편 2.27kg , 옵티멈에 비해서 덜 달다
- 머슬팜 단점 : 위에 사진에도 있지만 잘 안풀린다 뜨거운 물에 한스쿱을 넣고 저으면 꼭 두부를 만들때 볼수 있는 장면이 연출된다 , 가루가 잘 날리는 편 , 옵티멈에 비해서 덜 달지만 가끔 민감할때는 약간 비린 느낌이 든다( 쵸코렛 맛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
옵티멈을 다 먹고 (각종 쇼핑몰에서 검색 해본 결과 최저가기분 가격6만원 후반대 또는 8만원대) 기다리더 지쳐서 머슬팜 무맛을 구매 하려다가 그나마 쵸코렛 맛을 구매한게 천만다행이다. 무맛을 구매했으면 분명히 버렸을꺼 같다.
올해는 조금더 열심히 운동을 해보는거로… ㅇ ㅏㅈ ㅏ!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션 센서등(알리발) (0) | 2023.01.27 |
---|---|
블랜더 보틀(Blender Bottle) (0) | 2023.01.25 |
나이키 인피니트런 3 vs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DNA XXII (2) | 2022.11.06 |
이태원참사 현장 참배 (0) | 2022.11.05 |
할로윈 데이(이태원 참사) (0) | 2022.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