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인피니트런 3 vs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DNA XXII

116.400 이라고 나와 있지만 저기에 추가로 신규 가입시 주는 10,000원 쿠폰까지 사용해서 실 결제 금액은 106,400원

깔창에 프린팅 되어있는 사진

239,000원 24만원에서 1,000원이 빠지는 금액
아디다스 행사로 구매했고 원래는 이 제품을 사려던게 아니고
그냥 울트라 부스트를 구매하려고 했지만 일이 바삐서 깜빡하고 구매를 못했더니 품절 아디다스를 신어보고 싶은 마음에
비싸지만 구매

깔창 프린팅 되어 있는 사진

이리 저리 할인 받아서 구매한 금액을 따지면 60,000원이 차이가 나는데 지금 생각으로는 그렇다 내 발은 나이키용 이라는 생각이..
지금 신고 테스트 이리 저리 테스트 해보고 있지만 지금 생각으로는 아디다스 신발을 다시 구매할꺼 같지는 않다
발을 자주 접지르는 나인지라… 예전에 이래저래 다친것도 있고
내가 걸음걸이거 이상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나이키에 비해 착용한 시간이 5/1정도 될까 싶은데
이전에 포스팅 했던 글에 보면 알겠지만 엄지발가락이 신발의 윗창에 닿아서 그런지 이제는 아예 툭 튀어 올라와져 있는 상태
두신발의 깔창 부분도 그렇고 이런 저런 디테일 부분과 사소한거에 신경을 쓰느냐 안쓰느냐 차이가 나는거 같다.
안타깝다 아디다스 신발도 애플을 따라 하는건지 현재 전세계적으로 지원 재활용을 신경을 써서 그런거겠지만
이 신발은 상품 설명에 보면 자원을 재활용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다 좋아 좋아 그런데 그래도 가격에 따른 퀄리티는 보장이 되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