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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두 발처럼 두 손처럼
두 눈꺼풀처럼 아래턱과 위턱처럼
서로 도우며 살도록 만들어졌다.
사람들은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보완하기 위해 서로를 필요로 한다.
- M. 아우렐리우스 -
그리고 그가 있어서 기쁘다고 표현도 하세요
'당신이 있어서 행복합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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