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KUULAA 충전기를 사용할때 나오는 사진을 찍어 놓은것 클레버 타키온 충전기는 구매한지 2년은된거 같은데 처음 사게된건 샤오미 배터리 20000 층전을 빠르게 하기 위해서 구매했다. (구매 당시 가격 7만원 가량) 현재는 3만원 중반에 구매가 가능하더라는 집에서 주로 사용을 하는데 접지도 되어있고 충전도 빨라서 좋기는 하다 단점은 너무 무겁다는거... 서피스와 악세사리를 같이 넣어 다니려고 했더니 무거워서 가지고 다니는게 부담되서 그동안 알리에서 싸다고 올라오면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줍줍 하다보니 이것 저것 쓰지도 않는 물건들이 집에 쌓여간다 ㅎ 언제 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데 집에 있길래 이번 기회에 가지고 다니면서 써보겠다고 오늘 처음 사용을 해봤는데 이건 머임...? 충전기를 꽂았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