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쉐프의 묵은지 화련 업이 많아서 점심을 못먹고 일하다가 7시쯤 일이 끝나고 점저를 먹기위해서 방문 했던집 원래는 돌짜장을 먹으러 가려고 했으나 점심도 안먹어서 공복 상태에서 중국 음식을 먹기에는 부담되서 방문 했으나 탁월한 선택였다 나물도 직접 키우시는거 같은데 나물을 포함한 반참이 모두 맛있었다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먹기위해서 콜라를 하나 시켜서 같이 먹었다는... 맛집 2022.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