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집(감곡 소재) 초딩 입맛인 내가 너무나 좋아라 하는 청국장 건축모형 회사를 다닐때 회사 건물 앞에 청국장을 잘하던 집이 있었는데 회사를 퇴사하고 몇년 후 찾아가 보니까 사라졌더라는 ... 아쉽다. 그집이 음식을 재활용 했던 집이 였기는 했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ㅋㅋㅋ 출장 가는길에 점심 가는 도중에 있는 집여서 들렸는데 맛있게 잘먹었다. 밑반찬들도 맛있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들려보고 싶은 집 맛집 2023.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