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폰을 굳이 바꿀 필요는 없었지만 7월쯤 결합을 진행했던 대리점애서 가격 싸게 해준다고 계속 연락이 오네… 고민 하다가 13 pro max 256gb 로 바꾸고 기존에 네비용으로 사용하던 xs max를 당근 , 중고나라에 글 올려서 판매하던 중였는데 폰을 자주 저글링 하듯이 돌리는 버릇 때문에 케이스는 항상 튼튼한거와 , 강화필름은 무조건 붙여서 사용 덕분에 핸드폰에는 잔 스크레치 조차 없다는거… 밑에 사진읕 당근에 올렸더니 민팃에서 받을수 있는 금액보다 더 네고를 해달라는 사람과의 대화 결국 저지랄 하면서 대화만 하다가 끝남 배터리 그런거 신경 쓸꺼면 차라리 돈을 더 주고 더 좋은 물건을 찾아야 되는게 아닌가 싶다 재정신인가 싶다 8-9만원 배터리 교체 비용 알아봤더니 79000원 이던데 업자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