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99℃사랑이 아닌 100℃ 사랑으로

하루... 2011. 3. 20.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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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맛 있는 커피는 90℃에서 95℃의
물을 가지고 추출되어,
65℃에서 68℃에서 마셔야 그 맛이 제 격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에서 멈춰 버린다.

기왕 사랑하려면
사랑이 끓어오르는 그 시간까지 사랑하자.
나이로 살기보다 생각으로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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