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삼양동에 위치한 짜장궁

하루... 2011. 10. 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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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에는 어머님이 사주시던 짜장면을 참 좋아라했는대 나이를 먹어가면서 잘 안먹게된다...

이유는 느끼함? 먹고나면 속이 별로 편하지 않아서 이기때문에...

얼마전 일하다가 알게된 중국집 해물볶음짬봉등... 여러개가 있는대 느끼하지 않고 얼큰하고

내입맛에 딱 맞는다 ㅎㅎ

 

 

 

 

 

 

 

 

해물도 많고 양도 푸짐하다 가격은 조금? 비싼편이라고 해야되나 거의 7천원

가면 갈수록 월급은 오르지 않는대 다른것들만 열심히 오르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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